신주 발행 없이 지분 15% 매각 구주 매출…내달 중 IPO 절차 마무리 이자 비용 등 금융 리스크 없이 대규모 현금 조달…재무건전성↑
LG전자가 인도의 국민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노이다 공장과 푸네 공장에 이은 3번째 현지 가전공장 착공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인도 3번째 현지 가전공장인 스리시티 공장 조감도.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8/뉴스1 ⓒ News1 이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