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30여개 고객사 100여명 참여…안정적 공급 약속삼성전기 박건국 상무가 2025 SAT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삼성전기 제공). ⓒ 뉴스1박주평 기자 윤진식 무협 회장 "韓 무역, 중대 시험대…지원 플랫폼으로 대전환"반도체 장비 매출, AI 확대에 2027년 225조 '사상 최대'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