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애나用 20척 포함 美 80척 필요…韓 '도크 확보' 주력加 개발, EU 러시아 제재 호재…'美선박 의무화 반발' 리스크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전경 자료사진(HD현대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9년 루이지애나주 핵베리에 있는 캐머런 LNG 수출기지에서 연설을 하기위해 도착한 모습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LNG운반선K조선삼성중공업한화오션HD현대박종홍 기자 HD현대, 올해 수주액 181억 달러 돌파…연간 목표 초과 달성(종합)현대제철·한화오션 하청노조 중재 조정 중지…경총 "매우 부정적"관련 기사'세계 최대' LCO₂ 운반선 시운전 성공…K-조선 '시장 선점' 기회원자력 추진 선박 '선점 경쟁' 본격화…한국 2030년·중국 2035년 목표LNG 선박 주문 러시 온다…K-조선, 5년치 도크 꽉 채우나수주 공백 기우…K-조선, 친환경 경쟁력 앞세워 '고부가' 컨선 선점[제조업 르네상스]② K-조선, LNG·마스가로 中 추격 따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