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엑스펑모터스 코리아' 등기 완료…한국 대표 선임 등 속도 BYD 다음은 지커·샤오펑…"中 전기차 진출, 국내 생태계 도전"
8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서 중국 자동차 기업 허샤오펑 샤오펑(Xpeng) 회장이 발표하고 있다.(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2025.09.08/뉴스1
독일 뮌헨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마련한 샤오펑의 전시관 내 전광판에 한글로 된 글귀를 게시했다./뉴스1 이동희 기자.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관람객들이 중국 전기차 BYD ATTO3를 관람하고 있다. 전 세계 12개국 451개 기업·기관이 참가한 서울모빌리티쇼는 'Mobility, Everywhere'를 주제로 13일까지 열린다. 2025.4.4/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