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전동화 무게추 美서 유럽 이동 "올해 20만대 판매"

유럽 맞춤형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EV2 내년 동시 출격
트럼프 反전기차 정책+유럽 환경규제 강화…전기차 드라이브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 사진은 '콘셉트 쓰리'의 모습.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소형 EV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가 글로벌 최초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에 참가해 ‘콘셉트 쓰리’를 선보였다. 사진은 '콘셉트 쓰리'의 모습.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9/뉴스1

본문 이미지 -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서 생산을 시작한 전기 해치백 EV4.(기아 유럽법인 제공)
기아 슬로바키아 공장서 생산을 시작한 전기 해치백 EV4.(기아 유럽법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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