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제주, 주7회 매일 운항…파라타 1호기 A330-200 투입플라이강원 이후 2년 4개월만…위닉스 지원으로 LCC 차별화파라타항공이 지난 7월 31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들여온 1호기 A330-200의 모습(파라타항공 제공). 20225.07.31.관련 키워드파라타항공운항위닉스플라이강원김성식 기자 조용국 코렌스 회장 "수소경제 확산 최적지 부산서 역할 확대할 것"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 美 충돌안전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관련 기사파라타항공 첫 상업운항 개시…양양-제주 탑승률 97% 기록"강릉서 40분 만에 공항에"…양양~제주 하늘길 다시 열렸다2년 4개월 만에 열린 '양양~제주' 하늘길…부활 신호탄 될까파라타항공, 항공운항증명 재발급 완료…상업 운항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