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A 2025]유럽 최대 모터쇼…현대차 등 1000개 업체 참여한국·중국·유럽 업체, 전기차 신차 대거 공개IAA 모빌리티 2025.ⓒ 뉴스1IAA 모빌리티 2025 키 이미지.(IAA 제공) 폭스바겐의 소형 전기차 IID.폴로(왼쪽)와 ID.폴로 GTI.(폭스바겐그룹 제공) IAA 모빌리티 2025가 8일 독일 뮌헨 메쎄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사진은 IAA 모빌리티 2023의 오픈스페이스 현장.ⓒ 뉴스1 이동희 기자 관련 키워드IAA현대차전기차유럽폭스바겐BMW벤츠중국이동희 기자 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관련 기사배터리 세계 1위 CATL 회장, APEC 방한…정의선 만나 협력 확대고성능 엔진 안 멈춘다…럭셔리車 '전기차+내연기관' 투트랙 계속"미국 아이오닉·EV 9, 유럽 EV3·캐스퍼"…맞춤형 전략 통했다현대차 N, 출범 10주년…2030년 연간 10만대 판매 '모델 다양화'현대차·기아 전동화 무게추 美서 유럽 이동 "올해 20만대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