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야외전시관 오픈스페이스에서 소형 전기 해치백 '콘셉트 쓰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 제공)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야외전시관 오픈스페이스에서 소형 전기 해치백 '콘셉트 쓰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현대차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IAA전기차콘셉트 쓰리이동희 기자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관련 기사[단독]현대차·기아, 탄소감축 목표 국제인증…2040년 내연기관 퇴출격전지 유럽 전기차, 올해 판매 200만대 돌파…기아, 1월 EV2 첫 공개배터리 세계 1위 CATL 회장, APEC 방한…정의선 만나 협력 확대고성능 엔진 안 멈춘다…럭셔리車 '전기차+내연기관' 투트랙 계속"미국 아이오닉·EV 9, 유럽 EV3·캐스퍼"…맞춤형 전략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