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를 찾은 미국 에너지부 토미 조이스 차관보(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의 안내로 원자력 공장을 방문해 사업 설명을 듣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제공)관련 키워드APEC에너지장관회의미국말레이시아필리핀네덜란드에너지정책양새롬 기자 동국씨엠,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서울·부산 7개 직무 대상정기선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우리만의 것 만들자"관련 기사위성락, 美·캐나다 이어 일본…정상회담 의제 조율(종합)'국가 정상화' 새 정부 출범…코스피 4000 시대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박윤주-랜도우, 워싱턴 회담…美국무부 "팩트시트 후속 논의"金총리 "헌법존중TF, 헌정질서 회복·공직사회 통합 위한 불가피한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