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이재명 대통령,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박 명명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7/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마스가미국베선트HD현대삼성중공업한화오션박종홍 기자 올해 5조 '잭팟' K방산, 내년 영업익 6조 돌파…美·서유럽 '정조준'KAI, 부산대와 '수소산업 전주기 기술 개발' 업무협약 체결관련 기사2025년 중후장대 키워드는 '트럼프'…내년도 계속된다'트럼프-케네디센터' 개칭에…20년전통 크리스마스공연 '보이콧'[문답]"美, 동맹과 '핵잠' 협력 의지 확고…한화필리조선소 최적"[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