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이재명 대통령,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박 명명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한화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7/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마스가미국베선트HD현대삼성중공업한화오션박종홍 기자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2척 수주…7430억원 규모"韓 제조업 임금, 日 대비 28%, 대만보다 26% 높아"관련 기사트럼프 "한국과 새 군함 건조"…한화오션 12%대 강세[핫종목]韓, 트럼프 이름 붙인 '황금함대'에 전격 동참…시작부터 강한 '마스가'마스가 1호 '한화 품에'…'마스가' 본격화 신호탄한화오션, 美 프리깃함 협력 기대에 장 초반 8%대↑[핫종목]트럼프 "한화와 협력해 美해군 신형 프리깃 군함 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