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B777-300ER을 개조해 처음으로 도입한 프리미엄석의 모습. 일반석과 프레스티지석(비즈니스석)의 중간격으로 일반석 대비 1.5배 넓은 면적을 제공한다<자료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08.05.대한항공이 5일 B777-300ER을 개조해 처음으로 도입한 프리미엄석의 모습. 일반석과 프레스티지석(비즈니스석)의 중간격으로 일반석 대비 1.5배 넓은 면적을 제공한다<자료사진>(대한항공 제공). 2025.08.05.관련 키워드대한항공프리미엄석프리미엄 이코노미싱가포르취항김성식 기자 LG엔솔, 美배터리공장 건물 혼다에 매각…4.2조 원 확보(종합)LG엔솔, 美 배터리공장 건물 혼다에 매각…4.2조 원 확보(상보)이동희 기자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관련 기사인천-런던 버진 애틀랜틱 취항…대한항공·아시아나 3파전 예고대한항공, 이코노미 '3-4-3 좌석 개조' 전면 중단대한항공 개조 3-4-3 이코노미…글로벌 항공사와 비교해보니이코노미 3-4-3 배열 논란…대한항공 "서비스 품질 영향 없어"(종합)대한항공, 일반석 1.5배 크기 '프리미엄석' 신설…운임은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