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보호주의 뉴노멀 됐다…통상변화 적응은 韓 생존 문제"

제32차 PECC 기조연설…수출 다변화·융합정책·신통상 규범 제안
"동맹국도 압박하는 시대…소수국에 과도 의존은 지속가능하지 않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인협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공동 주최로 열린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인협회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공동 주최로 열린 '제32차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PECC)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5.8.1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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