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포스텍 등과 연합팀 구성…상금 400만 달러미국 현지시간 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I 사이버 챌린지'에서 삼성전자와 국내외 주요 대학이 연합해 출전한 '팀 애틀랜타(Team Atlanta)'가 우승 기념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삼성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박주평 기자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LG전자,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관련 기사증시 반등에 공매도 대기자금 늘어…대차거래 잔액 116조 상회[데스크칼럼]'임원'이 꿈이라던 삼성 새내기, 지금도 그럴까다시 'BUY코리아'…외국인 돌아오자 '사천피'도 돌아왔다총수 일가, 세대 내려갈수록 '임원 빨리·사장 늦게·회장 젊게'롯데마트 토이저러스, 2000여 종 완구 최대 40% 할인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