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화유코발트와 합작법인 설립…지분 51 대 49"비중국산 재료 사용 우선 고려…생산지 전략 재검토" 신학철 LG화학 부회장(LG화학 제공)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LG화학박주평 기자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LG전자,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대통령표창 수상관련 기사"소비자 신뢰 인정받았다" 애터미, 소비자·ESG 분야 연속 수상LG화학, 가임건강·난임치료 지원 앱 '블룸' 대상 수상LG·SK '쇄신' 롯데·한화 '안정'…'위기' 석화업계 다른 선택 결과는[기자의 눈] 쿠팡 사태 수습의 핵심…김범석 의장 대답은 어디에[단신] 지식재산처, 이차전지 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