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 작가와 협업…내달 1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전시지난해 8월 파트너십 체결…올해부터 매년 작가 1명 선정해 전시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서울박스'에 전시된 미디어 아티스트 추수의 대형 설치 미술 '아가몬 대백과: 외부 유출본'. LG전자의 55형 OLED 스크린 총 88대로 만든 두 개의 초대형 스크린 월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더욱 몰입감 있게 구현한다.(제공: 국립현대미술관)관련 키워드LG전자추수국립현대미술관스크린파트너십LGOLED원태성 기자 SK에코플랜트, 공정위 CP 평가 3년 연속 'AAA' 최고 등급LG,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20억원 기부…누적 기부액 2500억 넘어관련 기사LG전자-국립현대미술관, 29일 콘서트 개최…누구나 무료 참석LG전자, 英 내셔널 갤러리와 파트너십…OLED 아트 마케팅 확대국립현대미술관 LG전자와 손잡았다…초대형 영상작업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