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내셔널 갤러리의 협업으로 TV 앱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로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된 조르주 쇠라의 작품 '아스니에르의 목욕하는 사람들'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최재원 SK수석부회장, SK스퀘어 이동…글로벌 투자 '새판 짜기'관련 기사LGU+, 양자내성암호 기반 기술 표준화 이끈다골퍼 김재희, 내달 3일 프로농구 SK-정관장전 시투'마지막 거래일' 코스피, 하락세…삼성전자는 12만원 돌파[개장시황]거래소만 살아남은 韓 가상자산 시장…'진흥'은 없고 '규제'만 있다불붙는 혁신, '붉은 말'의 해… 질주 준비하는 말띠 CEO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