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내셔널 갤러리의 협업으로 TV 앱 서비스인 'LG 갤러리 플러스'로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된 조르주 쇠라의 작품 '아스니에르의 목욕하는 사람들'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LG전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박주평 기자 "일자리 찾아 삼만리" MZ세대, 팬데믹 전후 수도권 대거 유입中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회동…LCD 공급 논의할 듯관련 기사프로농구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76-73 격파…7연패 탈출中 BOE 천옌순 회장, 삼성전자 경영진 회동…LCD 공급 논의할 듯되살아난 'AI버블론'에…코스피, 7거래일 만에 4100선 하회[시황종합]'농구 명가' 현대모비스 날개 없는 추락…돌파구를 찾아라LG전자, 크리스마스 맞아 '앰버서더 데이'…수익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