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보조배터리 화재 우려…이륙 2시간 30분만에 회항19시간30분 지연…"안전 운항 불가피한 조치"아시아나항공 A321네오(neo) 항공기<자료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관련 키워드아시아나항공튀르키예이스탄불회항보조배터리분실김성식 기자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연내 통합 불발…소비자 혼선 불가피현대차 "도요타, 라이벌이자 동반자"…WRC 3관왕 축하 광고 '눈길'관련 기사아시아나, 유럽 증편 화물기 공백 극복 '승부수'…티웨이 불똥 우려아시아나항공, 유럽 노선 늘린다…송보영 "헝가리 신규 취항 예정"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79억…전년比 적자폭 233억 감소한진관광,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상품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