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3300억 투자…경남 창원 공장서 신축 기공식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중추 역할 기대…글로벌 시장 겨냥효성중공업 HVDC 변압기 공장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좌측부터) 한국전력 서철수 부사장, 경남 김명주 경제부지사,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차관, 국민의힘 김종양 국회의원, 효성 이상운 부회장,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국회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국회의원. (사진 제공 = 효성)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전경(효성 제공)관련 키워드효성효성중공업전력망HVDC변압기조현준구축경남원태성 기자 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차량용 사이버 보안 인증 획득김정아 이노션 대표, 한일 통합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리더' 수상관련 기사효성중공업·대한전선, '통합 전력 설루션' 공동 개발 완료[제조업 르네상스]③수주액 14조 '훌쩍'…AI 특수 날아오른 K-전력'마스가'보다 '전력망 특수' 먼저…美 생산 공장 증설 속도전"AI 선순환 구조 진입"…LS일렉트릭, 사상 최고가 돌파[핫종목]'AI 거품론'에 외국인 1조 순매도에도…전력기기株는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