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9일 일본 출장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CBAC)로 귀국하고 있다. 2025.4.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삼성전자가 28일 글로벌 대형기업과 22조 7648억 원의 반도체 위탁생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사진은 이날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5.7.2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HBM파운드리엔비디아테슬라일론머스크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와신상담' 2년, 삼성전자 반도체 위상 회복…파운드리까지 날개美 제재 속 독자 행보…中, '엔비디아급' GPU·EUV 국산화 가속"SK하이닉스 날았다"…英FT, 올해 글로벌 주식시장 승자 선정이재용 "경쟁력 회복", 구광모 "기존방식 탈피"…같은날 혁신 주문이재용 "본원적 기술 경쟁력 회복"…2년 만에 반도체 현장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