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수출용 차량들이 세워져 있는 모습. 2025.7.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도요타관세트럼프관세실적이동희 기자 자전거로 시작해 PBV까지…기아 80년 두 번의 부도 '도전과 분발'정의선 회장 "기아 80년 위대, '도전' DNA로 100년 여정"(종합)관련 기사車 관세 리스크 사실상 끝…현대차·기아, 최대 4조 원 절감'관세 장벽'도 중국車 질주 못막아…'BYD·지리' 혼다 제치고 톱10관세 버틴 현대차·기아, 올해도 글로벌 톱3…피지컬 AI로 도약 예고비(非)중국 전기차 판매 현대차 3위 유지…폭스바겐 1위·테슬라 2위현대차, 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美 출격…도요타 '독식' HEV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