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이그니오 인수 의혹' 규명 본격화장형진 영풍 고문(왼쪽), 김병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가운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영풍고려아연이그니오투자의혹미국법원증언양새롬 기자 LIG넥스원, 1.6조 원 한국형 전자전 항공기 개발 사업 수주현대엘리베이터, 연말 나눔 릴레이…복지관 후원에 환아 지원까지관련 기사영풍 "이그니오 투자 의혹 증언 확보"…고려아연 "단순 절차"(종합)영풍·MBK "불법적인 SMC 영풍 주식거래, 원상회복해야"영풍 "최윤범, 4005억 배상해야"…고려아연 "거짓 의혹 반복"(종합)영풍 "최윤범 회장, 고려아연에 4005억 배상해야"…소송 제기고려아연, 허위비방 수사의뢰…MBK·영풍 "누가 할 소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