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합병 상고심도 무죄…사법리스크 족쇄 사라져국정농단부터 9년 넘게 발목…위기 구할 이 회장 리더십 기대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025.5.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으로 직원 등이 오가고 있다. 2025.7.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이재용대법원상고심무죄삼성물산185리더십원태성 기자 한일홀딩스∙한일시멘트, 임직원 물품 기부로 '자원 순환' 사회공헌LG상남언론재단 이사장에 이준희 전 한국일보 사장관련 기사'넘버2' 바꾸고 보폭도 커졌다…이재용 'JY 경영' 색깔 이제부터삼성 사장단 인사 올해 더 빨라진다…관전 포인트 '세 가지'APEC 정상회의 등 정상외교 수퍼위크…이번 주(27~31일) 주요 일정'취임 3년' 정중동 속 일등주의 드라이브…'이재용 선언' 기다린다이건희 선대회장 5주기 엄수…이재용 회장, 수원 선영서 '조용한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