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대법 판결…무죄 시 광폭 행보 관측3분기 실적 반등·미래 먹거리 발굴 '과제'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이재용박기호 기자 이홍락 LG AI연구원장 "AX, 선택 아닌 생존…개인 역량 높여야"최태원·이창용, AI 생태계 구축 머리 맞댄다…기업 대응·정책 특별대담관련 기사[팀장칼럼] 관세 협상 숨은 주역에 대한 'K-예우'삼성물산, 이재용 회장 지분 수증 소식에 9%대 강세[핫종목]홍라희, 삼성물산 주식 1.06% 이재용에 증여…4000억 상당(종합)홍라희, 삼성물산 주식 1.06% 이재용에 증여…4000억 상당삼성전자, 16~18일 글로벌전략회의…내년 사업전략 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