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대법 판결…무죄 시 광폭 행보 관측3분기 실적 반등·미래 먹거리 발굴 '과제'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5.5.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이재용박기호 기자 삼성전자, CES 2026 대규모 단독 전시…차별화된 AI 비전 제시추억의 드라마 초고화질로…삼성 TV 플러스, 올인원 AI 통합 채널 운영관련 기사中관영지, 4대그룹 총수 방중에 "中시장서 성장 모멘텀 가능"사법리스크 턴 이재용, 첫 M&A '전장' 찍었다…JY 색깔 진해진다삼성전자, ADAS 1위 獨ZF 사업부 2.6조에 인수…8년 만의 승부수삼성SDS-오픈AI, 챗GPT 엔터프라이즈 리셀러 파트너 계약이재용 "경쟁력 회복", 구광모 "기존방식 탈피"…같은날 혁신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