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탄홍 베트남 고무그룹 회장이 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가진 뉴스1과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7.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베트남고무현대지원산업단지한국기업투자원태성 기자 AI 메모리 폭증에 TC 본더 수요 재점화…한미반도체 '표준' 굳히기한일시멘트, 30년간 축구장 300개 규모 숲 조성 '탄소 저감'관련 기사예상 못깬 '꼴찌' OK저축은행·GS칼텍스…후반기 대반전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