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스톤 측 가처분 신청 법원 결정 나올때까지 후속 절차 중단""소액주주 및 노동조합 등과 소통하고 입장 존중 방침"태광그룹 CI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태광산업자사주24%트러스톤이사회한국투자증권원태성 기자 LG디스플레이, '업계 최초' 차량용 사이버 보안 인증 획득김정아 이노션 대표, 한일 통합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리더' 수상관련 기사태광산업, 3200억 교환사채 발행 철회…"중장기 투자 계속""자사주로 계열사 지원?"…금감원, 광동제약 EB 발행 제동KCC, 자사주 처분 계획 전면 철회태광산업 주주서한…"뷰티·부동산 신사업으로 위기 극복·도약"태광산업, 트러스톤 '그린메일 의혹' 금융당국에 진정서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