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사채 발행에만 9.9%…주주들 반발에 결국 '백지화'KCC 본사 (KCC 제공)관련 키워드케이씨씨KCC자사주교환사채상법회원사소식장시온 기자 안성호 에이스침대 대표, 두 아들에 지분 20% 증여…700억 규모"키친은 실력이다"…'한샘 부엌'에 안성재 셰프가 뜬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