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23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4년 임금협상 교섭 상견례를 하고 있다.(현대자동차 제공) 2024.5.2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를 하루 앞둔 30일 전북 군산시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문으로 남아 있는 직원들의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2018.5.30/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한국GM임단협이동희 기자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관련 기사'무이자·500만원 할인' 국산차 내수 반등 안간힘…12월 판매 결과 촉각'6년만에 새 얼굴' 기아 셀토스, 첫 하이브리드로 소형 SUV 1위 굳힌다'아듀 SM6' 르노코리아 세단 27년 만에 단종…대세는 SUV車 관세 리스크 사실상 끝…현대차·기아, 최대 4조 원 절감"트럼프의 한국 차관세 15% 인하, 최대 수혜 기업은 현대차와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