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23일 현대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2024년 임금협상 교섭 상견례를 하고 있다.(현대자동차 제공) 2024.5.23/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를 하루 앞둔 30일 전북 군산시 한국지엠 군산공장 정문으로 남아 있는 직원들의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2018.5.30/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기아한국GM임단협이동희 기자 BYD코리아,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에 신규 전시장 오픈아우디, 파주 스타필드 빌리지에 '아우디 파주 전시장' 오픈관련 기사'아듀 SM6' 르노코리아 세단 27년 만에 단종…대세는 SUV車 관세 리스크 사실상 끝…현대차·기아, 최대 4조 원 절감"트럼프의 한국 차관세 15% 인하, 최대 수혜 기업은 현대차와 GM"'관세 장벽'도 중국車 질주 못막아…'BYD·지리' 혼다 제치고 톱10韓 완성차 11월 판매 내수·수출 모두 주춤…두 달 연속 하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