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7·8월에 위험, 타지 마라" 현직 기장 폭로…사측 "사실무근"

"기장·부기장 수, 권고 미달…성수기 휴가일수 감축" 주장
사측 "국토부 권고보다 많아…휴가 감축 계획도 없어" 반박

본문 이미지 - 진에어 B737-800 여객기<자료사진>(진에어 제공).
진에어 B737-800 여객기<자료사진>(진에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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