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美 전역서 '러브 투 런더리' 캠페인 전개LG전자가 최근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에 스테인드글라스 무늬로 장식된 워시타워로 디자인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0쌍의 연인이 이곳에서 결혼 서약식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러브 투 런더리(Love to laundry)'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결혼 서약식의 주인공이 된 참가자들이 LG전자의 복합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사진제공 = LG전자) 관련 키워드LG전자박기호 기자 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관련 기사프로농구 LG, 17점 차 뒤집으며 역전…KT 꺾고 2연승, 선두 질주LG전자, 고객 목소리 담은 '컴포트 키트' 신규 라인업 4종 공개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KCC는 공동 3위 도약(종합)'타마요 24점' 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꺾고 단독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