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美 전역서 '러브 투 런더리' 캠페인 전개LG전자가 최근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에 스테인드글라스 무늬로 장식된 워시타워로 디자인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0쌍의 연인이 이곳에서 결혼 서약식을 진행하도록 지원하는 '러브 투 런더리(Love to laundry)' 행사를 열었다. 사진은 결혼 서약식의 주인공이 된 참가자들이 LG전자의 복합형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 (사진제공 = LG전자) 관련 키워드LG전자박기호 기자 李대통령, 재계 총수 회동…관세협상 후속대책 논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산업계 "공장 문 닫아야"(종합)관련 기사'돌아온 안영준 21점' 프로농구 SK, 정관장에 68-66 짜릿한 역전승롤러코스터 코스피, 결국 4000선 아래로…외인 5연속 '팔자'[시황종합]'3% 급락' 코스피, 시총 '톱10' 줄하락…3900선도 붕괴"외인·기관, 팔자" 코스피 낙폭 2% 확대…3940선 후퇴[장중시황]국표원, 현대차·삼성전자·LG전자 등과 SDV 표준화 협의체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