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합병기일 6월10일→7월31일…EU·日, 지난달 말에야 화물노선 승인국내 화물 2위 항공사 발돋움…기존 아시아나 화주 완전 인수 과제에어인천 화물기 B737-800F (에어인천 제공).관련 키워드아시아나항공에어인천화물사업매각이관대한항공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관련 기사부울경 단체 "가덕신공항 '관문공항' 개념 실종"아시아나, 유럽 증편 화물기 공백 극복 '승부수'…티웨이 불똥 우려항공업계 3분기 실적 '먹구름'…최대 성수기 '출혈 경쟁' 후폭풍아시아나 화물 합병 에어인천, '에어제타'(AIRZETA)로 사명 변경국내 유일 화물 전용 에어제타 "美 환적 수요 높아…올해 흑자전환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