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고양이 치료 공간 분리로 스트레스 줄여강지아 으뜸동물의료센터 원장이 고양이 진료를 보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고양이 대기실과 입원실(으뜸동물의료센터 제공) ⓒ 뉴스1반려동물 치료를 하고 있는 강지아 으뜸동물의료센터 원장과 동물용 치과 전용 CT(동물병원, 우리엔 제공) ⓒ 뉴스1으뜸동물의료센터 치과 수술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류승욱 으뜸동물의료센터 원장이 반려견 심장 질병 상담을 하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으뜸동물의료센터 내부(동물병원 제공) ⓒ 뉴스1으뜸동물의료센터 외부(동물병원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반려동물동물병원인천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에스동물메디컬그룹 '2026 애자일 경영' 선포…"생존율 혁신할 것"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관련 기사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양치질 쉽지 않은 고양이 구강 동아제약 '벳플 브리트릿'으로 해결반려동물 당뇨·비만 신약 도전…알엑스바이오, 보증·투자 동시 확보신제품 모델된 구조견, 새 가족 찾았다…네츄럴코어, 캠페인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