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와 신입 사원들이 묘역 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모습(LIG넥스원 제공). 2025.05.26.관련 키워드엘아이지넥스원LIG넥스원HD현대중공업김성식 기자 조용국 코렌스 회장 "수소경제 확산 최적지 부산서 역할 확대할 것"폭스바겐 대형 SUV '아틀라스' 美 충돌안전 평가서 최고등급 획득관련 기사HJ중공업, 해군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 기술 공동 개발 착수LIG넥스원, 490억 규모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 협약 체결[제조업 르네상스]①AI 특수·미중 갈등, 제조업 '성장 엔진' 부활HD현대重, 장보고-II 잠수함 성능개량 체계개발 수주…4700억 규모'사천피' 시대 열리자…'찐황제주' 효성중공업 200만원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