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비자레알 GM한국사업장 사장이 16일 경기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 열린 캐딜락 대형 SUV '더 뉴 에스컬레이드' 미디어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4.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한국GM철수설관세임단협이동희 기자 현대차 미래차 개발 박차…엔비디아 블랙웰 도입, 자율주행 가속도'2025 자동차인' 혁신상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공로상 산업부관련 기사車 관세 리스크 사실상 끝…현대차·기아, 최대 4조 원 절감한국GM 직영정비 폐쇄 확정…'AS 못 받나' 소비자 혼란GM, '슈퍼크루즈' 韓 도입…판매 반등·철수설 진화 '두 토끼 잡나'한국GM, 슈퍼크루즈 신차·직영센터 협의 속도…'철수설' 종지부?한미 관세협상 진전, 25% 관세 폭탄 끝나나…車업계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