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수펙스 전략·글로벌위 회의 개최…구성 방안 논의SKT 해킹에 그룹 보안 강화…수펙스 산하·외부 전문가 참여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수펙스홀에서 SK텔레콤의 해킹 사고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모습<자료사진>.(공동취재). 2025.5.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SKT유심해킹정보보호혁신위수펙스금준혁 기자 현대제철, 한국GM에 車강판 첫 공급…세계 1위 中기업 대체LG엔솔, 캐나다공장 생산물량 '우회 수출' 검토…USMCA 협상 '촉각'관련 기사SKT "잔여 예약자 이상 유심 확보…통합 안내 페이지도 개설""이동통신사 해킹 예방 강화"…김상훈,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발의'유심정보 유출' SKT 피해자, 개인정보위·소비자단체 분쟁조정 신청SKT 유심교체 700만 명 완료…잔여예약자 264만 명SKT "16일까지 유심교체 예약자 전체에 교체 안내 발송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