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완 LG전자 마이컵 컴퍼니 대표가 8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5.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마이컵 애플리케이션에서 '세척' 메뉴를 누르면 이용 가능한 곳을 실시간으로 찾아볼 수 있다. (사진 = 마이컵 애플리케이션) 마이컵 사용 모습 (사진제공 = LG전자) 관련 키워드LG전자박상완마이컵텀블러박기호 기자 김부장 떠나고 82년생 김지영 대세…재계 '세대교체' 칼바람최태원 "AI 거품 아냐…7년 이내 인프라 구축에 1400조 투자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