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동의 없는 전적명령 부당"…화물사업 매각, 법원판단 변수로아시아나항공 <자료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관련 키워드아시아나항공전적명령에어인천조종사김성식 기자 BMW코리아, '나만의 BMW 에디션' 5종 온라인 출시BYD코리아, 충청권 판매 거점 '천안 전시장' 개장관련 기사'전적 반대' 아시아나 화물직원, '현대글로비스 우선매수' 카드로 설득아시아나 조종사노조 "화물사업부 매각 부당…법적 투쟁 지속"'마일리지 통합안' 반려…대한항공-아시아나 '완전체' 이륙 지연되나법원, 아시아나 조종사노조 '에어인천 전적 정지' 가처분 기각아시아나, 화물 매각 위로금 차등…"5천만 vs 석달 급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