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얀마 중부에서 7.7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수도 네피도의 한 병원 부지에서 의료진이 부상자들을 옮기고 있다. 2025.03.28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김도엽 기자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질적 성장이 핵심…내년 화두는 자본시장"국민은행 캄보디아 현지법인서 17.5억 업무상 배임 사고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