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Tennessee)주 클락스빌(Clarksville)에 위치한 'LG전자 테네시 세탁기공장'. (LG전자 제공) 2019.5.30/뉴스1관련 키워드LG전자조주완박주평 기자 LG전자, 가전·B2B 양날개로 1Q 최대 매출…美 관세 대응에 총력[IR] LG전자 "냉난방공조 사업, 내년 매출 10조원 돌파 도전"관련 기사LG전자, 가전·B2B 양날개로 1Q 최대 매출…美 관세 대응에 총력'유니콘' 목표였는데…LG전자, '전기차 충전기' 사업 철수조주완 LG전자 CEO, 베트남·인도네시아 방문…B2B 사업 강화LG전자, 내달 인도 3공장 착공…'국민 브랜드' 박차 가한다'상위 1%' LG전자 37세 최연소 연구위원 나왔다…총 20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