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이어 21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현대차현대제철기아트럼프관세김종윤 기자 에쓰오일, 카드 없이 결제하는 '빠른주유' 할인 쿠폰 쏜다환경단체, 석포제련소 폐쇄 등 4대강 환경정책 대선 공약 촉구이동희 기자 볼보 EX30 "상품성·가격경쟁력 통했다"…3월 유럽 전기차 판매 1위현대차·기아, 레드닷 제품 디자인 7관왕…EV3 최우수상관련 기사[뉴스1 리포트]"트럼프를 공략하라"…韓 기업 대미 라인 면면은높아진 종전 가능성…기업들 우크라 재건 사업·러시아 복귀 시동품목관세 여전한 현대차 5% 하락 마감···철강도 약세[핫종목]관세 폭탄 맞은 포스코·현대제철…美 공장 짓고 대응 수위 높인다車 25% 관세 '수출 9조' 감소…현대차, 천만원 이상 인상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