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22일 샤오미 전기차 공장에서 레이 쥔 샤오미 회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 샤오미 웨이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3/뉴스1관련 키워드삼성전자이재용박주평 기자 김연아∙한가인∙전지현 재등장…삼성전자, 가전 3대장 알린다삼성전자, 美에 "中 반도체 규제, 의도치 않은 결과 초래" 의견관련 기사삼성 인재 철학 'GSAT' 도입 30주년…이재용 "더 많은 일자리 창출"네이버 이해진, '방한' 트럼프 주니어 회동…AI 논의 가능성다이빙 "中 이익 희생되는 美와의 교역 체결 반대"[황재호가 만난 중국]김문수 "韓,기업인 잡아넣는 귀신"…한동훈 "저는 대단히 친기업적"트럼프 관세 압박에 빅파마들 美에 돈뭉치 푼다…국내사 대응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