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해밀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목장 관계자들이 13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행정동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해밀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동물달걀계란동물복지동물복지달걀스마트팜한송아 기자 멈추지 않던 경련…반려견 '설이'를 일으킨 60일의 기적대한수의사회-미국동물병원협회, 공동 '동물병원 인증사업' 첫 결실관련 기사A4용지만한 케이지에 갇힌 닭…"달걀 속 스트레스 호르몬 높아"개·고양이 잡아 먹는 이민자 발언에 가려진 미국 경제의 민낯[기자의 눈]동물복지 2번 달걀의 배신?…산란계 개방형 케이지 사육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