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케이지사(왼쪽)와 다단식 평사 농장 (윤진현 교수 제공) ⓒ 뉴스1달걀 난황에서 측정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 농도는 48주령 닭이 낳은 달걀에서 케이지 달걀의 농도가 다단식 평사 농장 달걀보다 2배 이상 높았다. ⓒ 뉴스1 한송아 기자지난 12일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국회토론회에 참석한 발제자 및 토론자, 동물복지국회포럼 소속 의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농장동물산란계동물복지달걀계란동물복지인증한송아 기자 차 밑에 들어갔다 '깨갱'…복벽 재건술로 회복한 강아지[벳앤패밀리]강아지 분리수면 필요하다면?…시몬스 '쪼꼬미' 매트리스 체험기관련 기사개식용 종식법 통과·말 복지 이슈 부상…올해의 동물 3대 이슈는산학연 협력 동물복지연구소 만든다…"지속가능한 축산업 토대 마련"개식용 금지 후속·가축방역 살처분…국감서 다뤄질 동물 이슈는"콩국수·화채 드세요"…초복 맞아 '동물 희생 줄이는 채식' 권장반려동물 안락사 요구 어떻게 해야 할까…동물의료 6월호 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