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용지만한 케이지에 갇힌 닭…"달걀 속 스트레스 호르몬 높아"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국회 토론회 개최

윤진현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교수가 지난 1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토론회에서 '사육형태별 산란계 복지 및 생산성 평가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윤진현 전남대학교 동물자원학부 교수가 지난 12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토론회에서 '사육형태별 산란계 복지 및 생산성 평가 연구'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개선 케이지사(왼쪽)와 다단식 평사 농장 (윤진현 교수 제공) ⓒ 뉴스1
개선 케이지사(왼쪽)와 다단식 평사 농장 (윤진현 교수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달걀 난황에서 측정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 농도는 48주령 닭이 낳은 달걀에서 케이지 달걀의 농도가 다단식 평사 농장 달걀보다 2배 이상 높았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달걀 난황에서 측정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코스테론 농도는 48주령 닭이 낳은 달걀에서 케이지 달걀의 농도가 다단식 평사 농장 달걀보다 2배 이상 높았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본문 이미지 - 지난 12일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국회토론회에 참석한 발제자 및 토론자, 동물복지국회포럼 소속 의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지난 12일 산란계 동물복지 현황과 과제 국회토론회에 참석한 발제자 및 토론자, 동물복지국회포럼 소속 의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