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적자 계속' 기아 '흑자 전환'…'아픈 손가락' 中사업 희비

베이징현대, 작년 7176억원 적자…적자폭 전년대비 2764억 줄어
기아, 8년만에 흑자 전환…"수출 확대·전략 차종 출시 주효"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가 25일(현지시간)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4)’ 현대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4.4.25/뉴스1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가 25일(현지시간)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4)’ 현대차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2024.4.25/뉴스1

본문 이미지 -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 기아.(기아 제공) 2024.4.25/뉴스1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 기아.(기아 제공) 2024.4.25/뉴스1

본문 이미지 -  현대차의 중국 공장 모습.(베이징현대 홈페이지)
현대차의 중국 공장 모습.(베이징현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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