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규 CI 공개 기자간담회 열어 "사랑받는 항공사로 재탄생" "통합 진에어, 많은 노력 필요…새 유니폼, 통합 시기 맞춰 공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이미지(CI) 변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41년 만에 기업의 얼굴인 기업이미지(CI)를 변경한다. 새 CI는 대한항공의 상징인 태극마크(심벌)와 영문명 KOREAN AIR를 나란히 배치했다. 2025.3.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