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터리 5천㎃h인데 항공사 Wh기준만 안내"…승객들 '혼란'

승객·제조사 '밀리암페어시' 사용, 항공사 '와트시' 기준 제시
항공사 기준 이론적으로 맞지만 통용 안돼…mAh 병행 표기 필요

본문 이미지 - 지난달 30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설치된 부치는 짐(위탁수하물) 탁송 금지물품을 안내하는 전광판에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이 표시된 모습. 2025.1.3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달 30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에 설치된 부치는 짐(위탁수하물) 탁송 금지물품을 안내하는 전광판에 휴대폰 보조배터리 등이 표시된 모습. 2025.1.3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제주항공이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 단계에서 보조 배터리 등 리튬배터리의 기내 반입 시 직접 소지 의무를 승객들에게 고지하며 동의를 받는 모습(제주항공 제공). 2025.02.06.
제주항공이 모바일 및 키오스크 체크인 단계에서 보조 배터리 등 리튬배터리의 기내 반입 시 직접 소지 의무를 승객들에게 고지하며 동의를 받는 모습(제주항공 제공). 2025.02.06.

본문 이미지 - 지난달 28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나 승객과 승무원 등이 비상 탈출한 가운데 29일 불에 탄 에어부산 항공기 뒤로 제주항공 여객기가 오가는 모습. 28일 밤 항공기 화재 사고 당시 승객 170명(탑승 정비사 1명 포함)과 승무원 6명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전원 탈출했다. 2025.1.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지난달 28일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내부에서 불이 나 승객과 승무원 등이 비상 탈출한 가운데 29일 불에 탄 에어부산 항공기 뒤로 제주항공 여객기가 오가는 모습. 28일 밤 항공기 화재 사고 당시 승객 170명(탑승 정비사 1명 포함)과 승무원 6명은 비상 슬라이드를 통해 전원 탈출했다. 2025.1.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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