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의 ESS 신제품인 '삼성 배터리 박스'(SBB, Samsung Battery Box).(삼성SDI 제공)관련 키워드삼성SDI최동현 기자 "전력배출계수 갱신 3년→1년 단축"… 반도체協 "부담 완화, 환영""생성형 AI 시장 규모 2030년 1000조 원…이용자 50억 명 돌파"관련 기사삼성SDI·KGM, 46파이 원통형 기반 EV 배터리팩 개발 '맞손'1조 규모 국내 ESS 2라운드…'지속 가능성' 수주 성패 가른다"美 전기차 줄취소"…K-배터리 타격 현실로, 가격 경쟁력에 사활SK온, 글로벌 생산 캐파 80% '단독 체제'…ESS 전환 대응력 높인다이재용 회장, 내년 초 삼성 사장단 회의 소집…신년 사업전략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