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보영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이사(사진 가운데)가 이사회에 참석하는 모습 2025.01.16/뉴스1 ⓒ News1 금준혁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조원태금준혁 기자 팬오션, 작년 영업익 4712억…전년比 22.1% 상승"2000년 이후 출생, 나라 지속 하락 경험…불안한 청년들 도전 부족"관련 기사'퍼펙트 스톰'에 설 잊은 재계 총수들…장고 속 경영구상 몰두'조원태호' 통합 대한항공 2026년 10월 이륙…안전·조직 화합 박차'기업결합 완료' 대한항공·아시아나 임직원 격려금…똑같이 50%'아시아나 회장' 조원태 "통합은 서로가 서로에 스며드는 과정"'통합 대한항공' 앞둔 한진그룹, 5년만에 부회장 체제(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