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오른쪽)과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열린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14/뉴스1 최동현 기자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최동현 기자 최태원, '베트남 서열 1위'와 회동 "에너지·AI 사업 협력 논의"캐즘 비웃듯 인터배터리 덩치 더 커졌다…올 키워드 "중국·ESS"관련 기사트럼프 '관세폭탄' 우려에도 철강주 급등…현대제철 7%↑[핫종목]철강주, 쿼터제 희망에 낙폭 주춤…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 보합세[핫종목]산업부, 美철강 관세 긴급회의…"네트워크 총가동해 영향 최소화"트럼프 "모든 철강에 25% 관세"…포스코홀딩스 3%대 약세[핫종목]"트럼프 관세폭탄은 피했지만"…K-철강 한숨 깊어진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