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5년 만에 신년인사회…장인화 포스코 회장"올해도 녹록지 않다"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오른쪽)과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열린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14/뉴스1 최동현 기자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포스코홀딩스현대제철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K제조업 버팀목' 철강, '탄소저감·해외진출·스페셜티 확보' 숙제논의 조차 안된 50% 철강 관세…포스코·현대제철, 美 생산 빨라지나포스코그룹, 美 현지 제철소 지분 투자 검토…50% 관세 정면 돌파中 "제철소 감축, 생산권 거래 금지"…K-철강, 실적 회복 기대감↑포스코그룹, 3Q 연속 영업익↑…"해외 투자로 체질 개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