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오른쪽)과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열린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14/뉴스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포스코홀딩스최동현 기자 STX, 회생·ARS 신청…영업 지속성 확보 절차 착수삼표자원개발, '최우수 광산' 선정…"안전·환경 최고점"관련 기사"전략기술 R&D 기업 참여 유도"…분담금 최대 절반으로 줄여준다최태원 "혁신 뒷받침할 정책 수요 커져"…형벌 개선 요청(종합)최태원, 공정위원장 만나 공정거래법 형벌 개선·CP 인센 확대 건의서울공대 혁신 동문 52명 선정…포스코 장인화·네이버 최수연 등포스코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