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오른쪽)과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1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 열린 '2025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14/뉴스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포스코홀딩스최동현 기자 최태원, '베트남 서열 1위'와 회동 "에너지·AI 사업 협력 논의"캐즘 비웃듯 인터배터리 덩치 더 커졌다…올 키워드 "중국·ESS"관련 기사2차전지株, 모처럼 웃었다…포스코그룹주 '불기둥'[핫종목]기지개 켠 2차전지株…포스코DX 27% 급등[핫종목]도약기 창업기업 '데스밸리' 극복에 최대 4억 지원트럼프, 자동차 관세 부과 재확인…2차전지주 약세[핫종목]트럼프 '관세폭탄' 우려에도 철강주 급등…현대제철 7%↑[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