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2021년 4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제19회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 지리그룹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의 왜건 모델 '001'이 전시된 모습. 2021.04.19.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기아 광명 EVO Plant 생산 시설 모습. (기아 제공) 2024.9.27/뉴스1관련 키워드중국전기차BYD지커샤오펑샤오미이동희 기자 현대차그룹, 정보 유출 가능성 '中 딥시크' 접속 차단BMW, 최고 출력 659마력 신형 '뉴 iX' 공개…올 3분기 국내 출시관련 기사테슬라 3.39%-니콜라 41.12%, 전기차 일제 급락(종합)테슬라 유럽 이어 중국 판매도 11% 급감, 주가 3.39% 급락"딥시크 등장 이유 있었네"…中 R&D 투자 10년새 11.5배 급증"이래도 안 사?"…車업계 "전기차, 가격 인하에 보조금 선지급""중국차 No" vs "고객 맞춤"…렌터카 1·2위 BYD 아토3 온도차